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황색예수전과 성경구절 비교

황색예수전과 성경구절 비교
황색예수전과 성경구절 비교.hwp


목차
*작가 소개

1.서론

2.본론

-황색 예수전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적 상황

-성경의 장면과 그 장면에서 모티프를 딴 황색 예수전 비교

3.결론



본문
2.본론
-황색 예수전이 쓰여진 당시의 시대적 상황
황색 예수전은 1980년대에 4권에 걸쳐 출판되었다. 1980년대 당시 한국 사회는 암흑기였다. 권력을 장악한 지배자들은 부도덕한 통치 방법으로 국민들을 억압하였고, 핍박받던 국민들은 반민주, 반민족 세력은 물론 민주와 독재간의 대립을 인식하고 그에 대항하여 싸웠다. 이 과정에서 국민이 변혁주체로 등장하였고,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 운동은 80년대 한국사회의 역사적 상징이 되었다. 그러나 당시 정부는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를 잔인하게 탄압하였고 무단적 통치를 강화하였다. 그 결과 민족ㆍ민주 운동의 격렬한 싸움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였고 1983년에 민주조직이 재정비되어 1986년을 전후로 하여 민주화 투쟁이 더욱 활발해졌다. 1980년대로 접어들면서 국민들이 참여를 통해 얻은 역사적 경험들은 한국 사회에 있어서 가장 급격한 변화였고, 국민들 스스로 역사의 주체로서의 확고한 인식을 하도록 하는 기회였다. 문학적 측면에서 보았을 때도 1980년대는 검열과 통제가 존재하는 때였다. 각종 정기 간행물들이 폐간되고 출판물들이 정부에 의해 조절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가 주목을 받았었는데, 부조리한 현실을 다룬 노동시, 통일지향시, 여성시 등이 대표적이었다. 1980년대라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민중 문학이 그 모습을 드러내며 문단의 세력을 형성하였다.
-성경의 장면과 그 장면에서 모티프를 딴 황색 예수전 비교

<황색예수전 1>

제 1부 성년식
: ‘탄생의 서’ 와 마태 5장 17,8절
마태복음 5장 17,8 절을 보면 예수는 서기관이나 바리세인들에게 자신은 예언서의 말씀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실천을 함으로써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라고 말한다.
한편, 탄생의 서에서 나타난 예수는 가난하고 비참한 생애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완성을 위해 받아들이고 괴로움을 받고 죽어가도 수 없는 부활을 택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시에서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 잘못된 역사를 바로 잡아가기 위해 마태 5장 17절에서의 예수가 말한 것처럼 말이나 엄격한 율을 지켜나가는 것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에 있다고 강조한다.

제 2부 행전
: ‘못박기’와 마르코복음 5장 34절
마태복음에서 예수는 한 병든 여인에게 믿음이 그녀의 병을 낫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독실한 믿음이 그녀를 구원한 것이다. 그러나 황색예수전의 못박기의 여인은 그런 구원을 받지 못한다. 누군가 쓰러져 버린 말 못할 불행 이 이 여인의 가슴을 찢고 금이 가도록, 살점이 튀도록 못을 박고 있다. 성서의 여인과 다르게 못박기의 여인은 상처를 치유하고 구원을 받는 대신 이 고통을 그녀 삶의 의미가 되


본문내용
문단에 데뷔하고 그 후 저항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시를 출간하였다. 최근 2007년에는 제9회 백석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서론
황색예수전은 성경의 구절에서 모티프를 따와 왜곡된 역사와 억압된 자유를 바로 잡고 되찾기 위해, 실천을 통한 사랑의 완성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우상화된 예수, 우상화된 개인적 고통에 대해 고발하고 있고 잘못된 聖-俗(성-속)의 이분법적 개념규정을 수정하고 있다. 또한 재벌ㆍ종교의 반민중성, 미래 지향적 구원종교의 관제적 반역사성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또한 그는 가난한 민중들의 공동체 속에서 쫓겨난 오늘의 예수를 확인하고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의 어렴풋한 모형을 찾고 있다. 여기에서는 성경의 구절에서 모티프를 딴 황색예수전이 사회의 모습과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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