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보면 다른 역사가 달라진다인가? 다른 역사가 보인다인가?
문화로 보면 다른 역사가 보인다.(신문화사).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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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책을 읽고 나서 2.신문화사가 걸어온 길 3.역사 다르게 읽기 가. 두껍게 읽기 나.다르게 읽기 다. 작은 것을 통해 읽기 라.깨뜨리기 4.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문화로 보면 다른 역사가 보인가?.
본문 아마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들이 바로 ‘작은 것’,‘낮은 것’에서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보는 것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여, ‘신문화사’라 불려주는 새로운 역사학의 흐름이 존재해야 하는 당위성을 납득시키려는 것 같다. ‘문화사’, ‘신문화사’라는 용어 자체도 생소한 필자에게 이 책을 나름대로 정리하기란 쉽지만은 않은 듯하다. 용어에 대한 정확한 개념 정리도, 개념과 개념간의 관계 설정도 그리고 생각을 풀어내는 능력도 부족한 탓에 저자의 책을 간단히 요약하면서, 끝으로 필자 나름대로의 저자에 대한 의구심을 던지면서 논의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문내용 저자의 역사에 대한 뚜렷한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그 많은 이야기들 속의 큰 줄기는 필자가 늘 생각해오던-다른 사람에게 말하기도 하고 말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나름대로 정리하고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호재를 만났다는 행운과 같은 느낌을 주기에 적당했다. 2003.3.6 18:00경. 인문관 227호. C교수와 Y 선배의 대화 C교수 : Y군 어떻게 시험 준비는 잘 되어 가는가? Y선배 : 예, 교수님. 그럭저럭 준비는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N교수님 시험은 좀 어렵습니다. 논문 지도 교수님 내용이라 나무는 보이는데 숲이 보이질 않습니다. C교수 : C교수 : 나무를 보면 그 숲이 어떤 숲인지 알지 않겠는가? 그 숲이 대나무 숲인지, 소나무 숲인지 말이야 Y선배 :
하고 싶은 말 기존의 역사가정치, 왕, 사건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데 비해 근래에 들어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서술하려는 신문화사, 미시사에 대해 저자의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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