狂噴(광분) : 미친 듯 내뿜음일 때는 噴이 타당하나, 미친 듯이 달릴 때는 奔이 타당하다. 그런데 일부 교과서는 분을 서로 다르게 쓰고 있다. 그러나 최치원이 물을 통해서 세상과 단절하려는 의미가 강하다고 볼 때에는 噴이 더 강한 느낌을 주고 타당한 듯하다. 疊石(첩석): 첩첩이 쌓인 바위 重巒(중만) : 겹겹이 들어선 산봉우리. 만은 뫼 만 人語(인어) : 사람들의 말소리 難分(난분) : 분간하기 어렵다 是非聲(시비성) : 옳으니 그리니 하는 말다툼 소리 故 (고): 짐짓 籠 (롱): 싸다 늘 시비(是非)하는 소리 귀에 들릴세라, : 작자의 현실적 갈등이 잘 나타나 있음 狂噴疊石(광분첩석) : 첩첩의 바위를 미친 둣이 달림 吼重巒(후중만) : 겹겹의 봉우리를 울림 人語難分(인어난분) : 사람의 말소리를 분간하기 어려움 咫尺間(지척간) : 매우 가까운 거리 常恐(상공) : 항상 두려워 함, 행여 ∼할까 늘 마음을 씀 是非聲到耳(시비성도이) : 시비를 따지는 소리가 귀에 들리다 敎流水(교류수) : 흐르는 물로 하여금 ∼하게 하다 盡籠山(진롱산) : 온 산을 감싸다
기 웅장한 물(단절의 이미지)소리를 표현한 것으로 스스로를 인간 세상과 단절시키고자 하는 작자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다. 자연의 소리
본문내용 및 감상 3. 독서 유감(칠언시)분석 및 감상 1. 제가야산독서당(칠언시) 분석 및 감상 【 첫 번째 작품 】 제가야산독서당(題伽倻山讀書堂) 狂噴(奔)疊石吼重巒 (광분첩석후중만) 人語難分咫尺間 (인어난분지척간) 常恐是非聲到耳 (상공시비성도이) 故敎流水盡籠山 (고교류수진롱산) 【 주석 】 狂噴(광분) : 미친 듯 내뿜음일 때는 噴이 타당하나, 미친 듯이 달릴 때는 奔이 타당하다. 그런데 일부 교과서는 분을 서로 다르게 쓰고 있다. 그러나 최치원이 물을 통해서 세상과 단절하려는 의미가 강하다고 볼 때에는 噴이 더 강한 느낌을 주고 타당한 듯하다. 疊石(첩석): 첩첩이 쌓인 바위 重巒(중만) : 겹겹이 들어선 산봉우리. 만은 뫼 만 人語(인어) : 사람들의 말소리 難分(난분) : 분간하기 어렵다 是非聲(
하고 싶은 말 - 국어국문학과 4학년 한문고전강독 공통 참고자료입니다 -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많은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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